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는 네오위즈와 ‘P의 거짓’의 아시아 독점 퍼블리싱을 맡은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함께 기획했으며, 국내 미디어와 리테일러를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그레이트 홀에서 열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과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PD)가 참석해 게임에 대한 신규 정보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참석 미디어의 질문에 개발진이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 등도 갖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카우리’ 가성비의 코스메뉴 소개
오픈 키친으로 셰프가 요리하는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더욱 맛있는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최고급 스시 레스토랑 ‘카우리’에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코스 요리를 ‘주말 점심 한정 코스’를 선보인다.
올여름, 카우리만의 섬세한 조리법과 신선한 제철 재료로 선보이는 다채로운 메뉴를 1인 9만 원 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최고급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극강의 가성비 ‘주말 쉐어링 메뉴’를 소개한다.
◆전북 선수단, 소년체전서 메달 68개 획득
전라북도 체육회는 30일 폐막한 제52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도내 선수단이 금메달 22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30개 등 총 6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박혜린(전북체중)이 사이클 200m, 500m, 단체경기에서 금메달로 3관왕에 올랐다.
수영의 이서아(전북체중), 김도연(전북체중), 송대겸(희망찬 덕진)과 체조의 서한울(전북체중), 황서현(전북체중), 사이클 이현지(전북 체중)는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