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 인 핏’은 카테킨 70% 이상의 고순도 녹차추출물 300mg을 함유해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녹차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결과에서 BMI(체질량지수), 체중, 체지방률, 허리둘레 감소 등에 효과를 보였다.
‘다이브 인 핏’에는 비타민C 30mg가 함께 배합되어 다이어트 중 자칫 놓치기 쉬운 항산화 관리를 도와주며, 부원료로 L-아르지닌, 선인장 열매 농축분말, 병풀 추출물 분말, 모로블러드 오렌지 추출분말을 선택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PTP 포장으로 되어 위생적이며, 매일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도록 각 PTP 뒷면에 요일이 표시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브 인 핏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국건강 AG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해양생태계 보전 씨리즈(SEAries) 캠페인'을 열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해양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바다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먼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북극 다산 과학기지' 연구소과 함께 해양보전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북극 다산 과학기지는 2002년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이자 세계 12번째의 북극 기지로, 북극해 해빙 분석을 통한 기후변화 연구 및 대기관측연구, 우주·고층대기 환경 변화 연구, 해양·육상 생태계 모니터링 등을 통해 북극 기후와 환경 연구의 거점지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북극 다산 과학기지 연구원들과 화상연결을 통해 "과학자들은 왜 북극에 갔을까?"라는 주제로 ▲북극의 환경오염에 대한 연구 소개 ▲극지방 오염으로 인한 생물 다양성 위협 ▲북극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여겨졌던 북극이 빠르게 오염 되어가는 사실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전하며 지구 환경 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낮 최고 22∼25도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8.3도, 울산 17.7도, 창원 16.8도, 밀양 17.3도, 창녕 16.1도, 통영 16.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2도, 경남 22∼25도로 예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