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핑파핑 바나나’는 달콤한 딸기, 바나나,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팝핑 캔디를 올려 톡톡 튀는 식감을 더한 플레이버다. 2010년 5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된 당시 3가지 아이스크림의 조화와 특별한 식감, 다채로운 색상이 삼박자를 이루며 인기를 끌었다.
‘디노젤리’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모티브로 시원한 청사과,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에 알록달록한 공룡 모양 젤리가 콕콕 박혀 있는 플레이버다. 상큼한 과일 맛과 쫄깃한 공룡 모양 젤리가 특징인 아이스크림으로, 2012년 어린이날을 맞아 출시된 이후 큰 사랑을 받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소비자의 재출시 요청을 적극 반영해 가정의 달 5월에 선보였던 플레이버 중 2종을 ‘배라이즈백 스페셜’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라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달콤함을 선물하는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이른 더위를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레인글로벌, 위기관리 담당 임원에 언론인 출신 김윤경 상무 영입
5월 프레인글로벌에 합류한 김윤경 상무는 MBN 공채 출신으로 이데일리, 뉴스1 등에서 산업부, 증권부, 경제부, 국제부 기자 및 청와대 출입기자, 기획취재팀장, 국제부장 등을 거쳤고 코인데스크코리아, 파퓰러사이언스 등 전문 미디어 편집장을 지내는 등 27년간 언론에서 경력을 쌓았다.
YTN라디오 '김윤경의 생생경제' MC로 활동했으며 최근까지 공중파 라디오와 경제전문TV 채널 등에서 패널로 활동하며 경제, 국제 사안에 대한 식견을 펼쳤다.
◆울산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지역협의체 조직
울산시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지역협의체를 전국 처음으로 조직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