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미일 정상회담을 올여름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도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아직 구체적인 언급은 못 들어봤다"면서도 "바로 여름이 될 수도 있고 또는 9월 유엔총회 가기 직전, 워싱턴에서 만나서 3국 정상이 따로 별도 시간을 충분히 갖는 형태도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