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대북송금 조작수사' 공정성 논란에 담당 특검보 교체

기사입력:2026-04-16 15:01:18
권창영 종합특검(사진=연합뉴스)

권창영 종합특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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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사건 담당 특검보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16일 "서울고검으로부터 이첩받은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관련 대통령실 개입 의혹과 관련한 '국정농단 의심 사건'의 담당 특별검사보를 김치헌 특별검사보로 변경했다"고 공지를 통해 전했다.

권 특검보는 과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을 맡으며 친분을 쌓아 왔다는 지적과 함께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법조계와 야권을 중심으로 이해충돌 및 공정성 훼손에 대한 비판이 계속됐고, 이에 특검팀은 "향후 수사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공정성 우려를 해소하겠다"며 특검보를 전격 교체를 결정한 상황이다.

사건을 새로 맡게 된 김치헌 특검보는 서울고검TF의 수사 자료 등도 모두 넘겨받아 검토에 착수할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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