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동서식품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라며 “동서식품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와 일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이크힐, ‘원피엘 파운데이저 파운데이션’ 누적판매 30만개 돌파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메이크힐이 베스트셀러 ‘원피엘 파운데이저 파운데이션’의 누적 판매량이 30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원피엘 파운데이저 파운데이션’은 메이크힐의 베스트셀러로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 20, PA++)의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멸균 레이저 커버팁이 내장되어 스파츌라 없이도 한 번에 얇고 쉽게 커버가 가능하다. 19호 퓨러티, 21호 클라리티(핑크베이지), 21호 피오니(웜베이지), 23호 레브라이트 총 4컬러로 구성돼 자신의 피부 톤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주한옥마을 '관광객 1천500만 돌파' 기대감 상승 중
관광 거점도시 전북 전주시의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 관광객이 급증하며 연간 1천500만명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1∼2월에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305만3천900여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130만8천여명의 배를 훌쩍 넘었다.
급격한 증가세도 의미가 있지만 관광 비수기인 한 겨울에 월평균 150만명 이상이 찾았다는 점에 전주시는 고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