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단신] 한성식품, 고춧가루 부적합 판정 ‘한성식품’과 전혀 다르다 해명

기사입력:2023-04-07 18:30:50
[로이슈 김영삼 기자] ㈜한성식품(대표 김순자)은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춧가루 부적합판정을 받은 주식회사 한성식품(대표 안봉진)과는 전혀 다른 회사임을 밝히고, 고객 및 소비자들의 혼동이 없기를 거듭 당부 드린다고 7일 밝혔다.

문제가 된 고춧가루 업체 ‘주식회사 한성식품’은 포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체로 김치 전문업체인 ㈜한성식품과는 전혀 다른 업체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문제가 된 고춧가루 업체와 김치제조 회사 한성은 이름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업체이며, 동일한 회사명으로 인해 고객 및 소비자들로부터 항의 전화를 받아 무척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020.55 ▲26.04
코스닥 915.27 ▲13.94
코스피200 568.40 ▲2.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1,427,000 ▼16,000
비트코인캐시 872,500 ▲4,000
이더리움 4,454,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8,010 0
리플 2,852 ▲7
퀀텀 1,850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1,400,000 ▼15,000
이더리움 4,453,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8,010 ▼40
메탈 511 ▼1
리스크 280 ▼2
리플 2,852 ▲5
에이다 540 ▼2
스팀 9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1,48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873,500 ▲5,000
이더리움 4,456,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8,080 ▲100
리플 2,851 ▲8
퀀텀 1,892 0
이오타 13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