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내 주요 증권사의 수수료는 NH 나무증권 0.01%, NH 투자증권 0.1971639% + 500원, 키움증권 0.015%, 삼성증권 0.497216%, SK 증권 0.15%+천원~0.05%+1백만원 등 거래금액별로 차등하다"라고 밝혔다.
안현준 대표는 “기존 가상자산 시장의 수수료 중심 수익구조를 탈피하고 다양한 수익구조를 개선할 예정”이라며,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자 수익 공유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하여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블은 이번 수수료 인하를 통해 가상자산 생태계 확장과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시장 내 재포지셔닝 하겠다는 브랜드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향후 다양한 신규 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호요버스, 신작 RPG '붕괴: 스타레일' 사전등록자 500만 명 돌파
이번 사전등록은 한국을 포함해 북미, 유럽, 일본,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전역에서 실시 중이며,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탄탄한 스토리와 ‘은하 판타지’라는 독특한 세계관이 입소문을 타며 흥행 예감을 낳고 있다.
◆리앤모어그룹, “글로벌 의결권자문기관 ISS, 하이록코리아 정기주총서 사측 안건 모두 찬성 권고”
ISS CS 협력사인 기업지배구조 및 의결권확보자문사 리앤모어그룹(대표 이태훈)은 글로벌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 ISS가 오는 17일 열리는 하이록코리아 정기주총에서 회사측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 쿼드자산운용의 감사 선임 안건에는 반대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고 8일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