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교육청)
이미지 확대보기2000년 창립된 (사)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는 신뢰‧협동‧연대‧도전을 통해 지역 자활사업 성장과 발전에 앞장서며,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자활 의욕 고취와 자립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우리 사회 빈곤 문제 개선과 자활사업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값진 역할을 해주시는 여러분께 거듭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우리 교육청도‘희망사다리 교육 복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교육복지’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빠짐없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