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이미지 확대보기부산소방은 지난해 3월 초 아홉산 산림화재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해 체계적인 대응활동을 벌였고, 또 11월 18일 40기관 996명이 참여해 전기차 화재 대응 등 복합적인 재난 대비를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규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 최고의 현장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