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최영삼 차관보(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정부가 미국 실무진과 외교 현안 논의를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2박 3일 일정으로 12일 한국을 방문한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 정책을 실무 총괄하고 있으며 한국 내 카운터파트인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와 만나 한미 양자 관계 현안과 역내·글로벌 정세에 대한 논의를 주고받을 전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