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8일 "국민의 질문에 장관이나 대통령이 바로 답변하는 형식"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회의 내용은 TV를 통해 100분 동안 생중계될 예정으로 윤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회의가 생중계되는 것은 지난 10월 27일 제11차 비상민생경제회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국민 패널 100명을 포함해 150여 명이 회의에 참여하며, 패널은 정책 수요자를 중심으로 각 부처 추천을 받아 선정하기로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