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이미지 확대보기금속 대우조선지회는 2022년 임단협 요구안을 지난 4월 28일 사측에 전달했고 산업은행의 무책임한 자세로 교섭이 난항을 겪다가 12월 6일 41차 교섭만에 잠정합의를 만들어 냈다.
합의 내용을 보면 기본급 8만5천원(정기승급분 포함), 격려금 200만 원지급, 하기휴가비 30만 원인상, 정년 1년 연장(촉탁), 2009년 이후 입사자 초임금 조정, 제도개편 등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