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은 탱글한 광택막을 형성하는 필름막이 코팅되어 수분은 채우고 오랜 시간 빛나는 피부결을 표현해주고. 촘촘한 메쉬망을 통해 고운 파우더가 고르게 묻어나 피부에 균일하게 커버되며, 마스크 속 습한 환경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피부 표현을 유지시킨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은 피부 보습과 영양 케어에 우수한 모링가 나무 오일에서 자연적으로 100% 얻은 천연 '에코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고 또한, 수분 증발을 완화하고 보습과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아쿠아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철에 수분과 광채를 유지하기는 힘들다. 이에 토니모리는 수분은 채워주고 광채는 유지시키는 베이스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2030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인기 제품을 쿠션 버전으로 출시해 재미와 함께 뛰어난 제품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