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동아오츠카, 레드애플ㆍ망고 2종 출시 外

기사입력:2022-11-15 20:23:40
[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아오츠카, 레드애플ㆍ망고 2종 출시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가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의 신규 플레이버 ‘레드애플’과 ‘망고’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날 출시를 기념해 동아쏘시오그룹 신관에서 데미소다 레드애플과 망고 발매식을 가졌다"라며 "신규 플레이버는 소비자의 니즈를 조사하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사과와 청년층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열대과일인 망고로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패키지는 데미소다 특유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컬러감과 달콤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신규 플레이버는 풍부한 과즙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탄산의 조화로 탄산을 마시기 어려운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데미소다는 기존의 애플, 청포도, 복숭아, 레몬 등 250ml 사이즈의 제품군에서 새로운 플레이버를 350ml로 발매하며 라인업을 다양화하였다.
한편, 데미소다 신규 플레이버는 11월 15일부터 온라인 전 경로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대봉엘에스, 3분기 실적 발표 ‘3분기 누적 최대 매출액 달성’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이사 박진오)가 2022년 3분기 누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며 14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봉엘에스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5% 증가한 696억 원으로 역대 최고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다만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억원 감소했다. 3분기 매출액은 21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억 원으로 9억 원 감소했다.

◆강원도의회 '시멘트 공장지역 주민건강 연구회' 창립
제11대 강원도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시멘트 공장지역 환경과 주민건강 연구회'가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연구회는 시멘트 공장지역 환경오염 저감을 통해 주민 건강을 지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연구 활동을 위한 모임이다.

각기 다른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 7명으로 구성했으며, 연구회를 제안한 김기하(동해2) 의원이 회장을 맡고, 김용래(강릉3)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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