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모라동 라면 제조회사 내 안전사고

기사입력:2022-11-02 09: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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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11월 2일 오전 5시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라면 제조회사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A씨(20대·여)는 작업중 자동화기계에 옷이 끼여 말려들어가 오른팔 상해를 입어 동료직원이 신고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사상서 형사당직팀은 관련자 상대 작업안전수칙여부 등 과실여부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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