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라움 광장에 마련된 제네시스 브랜드 존에 G90 롱휠베이스 전시와 함께 ‘양조위의 화양연화’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네시스)
이미지 확대보기광장에 마련된 제네시스 브랜드 존에서는 이번 영화제의 히어로카로 선정된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롱휠베이스’를 전시 중이다. 또 개막식 때 활용됐던 레드카펫에는 ‘G70 슈팅 브레이크’를 전시, 미디어 타워와 제네시스 차량을 배경으로 마치 관객들이 레드카펫 주인공이 된 듯한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BIFF X GENESIS 야외무대’에서는 GV70 전동화 모델과 GV80를, 영화제 공식 포토월에는 GV60를 전시, 영화제 곳곳에서 제네시스의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3년 만에 정상화된 만큼 많은 관객 분들이 영화제 속에서 제네시스를 실제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영화제와 함께 제네시스가 관람객 분들께 기억에 남는 추억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