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주소년원)
이미지 확대보기전주소년원은 10월 5일 소년보호협의회 임원(회장 김승곤, 수석부회장 임관)을 초대해 풋살장 조성 기념 및 정태용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 보호소년은 “초록색의 풋살장에서 친구들과 공을 찰 생각을 하니 설레인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재원 전주소년원 원장은 “앞으로 풋살 전문가를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운동을 배우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도록 지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