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하이프리드 모바일'은 롯데하이마트에서 모바일 기기 구매 시 2년간 매월 통신요금 3만 5000원, 총 84만원의 캐시백을 지원하는 상품이다"라며 "가입 후 1년 동안은 최대 60만원 한도의 롯데손해보험 모바일 파손보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고 전했다.
이어 "하이프리드 모바일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의 전문 장례 서비스뿐 아니라 웨딩, 크루즈 여행, 홈 인테리어, 수연, 어학연수, 장지 서비스 등 다양한 라이프 서비스를 필요에 맞춰 사용 가능하며, 종합 건강검진 및 리조트 이용 우대, 직영 장례식장 할인, 유족 케어 서비스 등 프리드라이프 멤버십 혜택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라며 "또한 만기 완납 후 약정 거치기간이 경과하면 라이프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신 납입금 500만원을 100% 환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올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상조업체 주요 정보공개에서 최대 자산총액(1조8301억원)과 누적 선수금(1조6480억원)을 달성한 상조업계 1위 기업으로, 국내 어디서든 24시간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의전 조직을 갖추고 고객 중심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니티드 X 깡스타일리스트와의 두 번째 협업, ‘코튼 미니멀 라운드 니트’ 출시
지난해 단일 아이템으로 2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첫 번째 협업 ‘소프트 코튼 헤비 와플 니트’에 이어 선보이는 니티드와 깡스타일리스트의 두 번째 협업 제품은 ‘코튼 미니멀 라운드 니트’로 몸을 감싸는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청주시,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청주시는 30일 흥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마련,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범석 시장과 정우택(국민의힘)·변재일·도종환·이장섭(이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