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티몬 ‘몬스터세일’ 할인 혜택 강화 外

기사입력:2022-09-21 21:01:06
[로이슈 편도욱 기자]
◆티몬 ‘몬스터세일’ 할인 혜택 강화

티몬이 25일까지 대규모 ‘몬스터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인기상품과 할인혜택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매일 낮 12시마다 선착순 지급하는 50% 할인쿠폰을 비롯해 카카오페이 10% 즉시 결제 혜택 등을 제공한다.

티몬 관계자는 ":21일부터는 ‘몬스터세일 쇼핑 쿠폰’을 강화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8%, 3만 5천원 이상 9%, 6만원 이상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라며 "특히, 단일 상품이 아니라 여러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총액을 기준으로 한 번에 할인 받을 수 있어 혜택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매일 자정부터 1시간동안 엄선된 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자정어택’을 새로 선보이는 한편, ‘10분어택’과, ‘단하루’ 등 기존 티몬의 베스트 기획전으로 꼽히는 프로모션에서도 몬스터세일 기간 동안 보다 더 풍성한 상품 라인업이 펼쳐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대바이오랜드, 비건 화장품 ‘리바이리 콤부차배리옴’ 론칭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기업 현대바이오랜드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리바이리(ReXRe)’의 비건 화장품 ‘콤부차배리옴(Kombucha Barriome)’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에 선보이는 비건 화장품의 핵심 성분인 콤부차배리옴을 독자 개발했다”며 “콤부차배리옴은 콤부차에서 플랜트 바이옴(Plant-Biome) 기술로 얻어낸 유익균을 활용해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진정, 보습 효과 등을 높인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글벳, 소독제 ‘글루타사이드’ 중국 수출 시작

동물약품 전문기업 이글벳이 알데하이드계 소독제인 ‘글루타사이드’를 중국에 첫 수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글벳은 지난 7월 업계 최초로 알데하이드계 소독제인 글루타사이드의 중국 정식 허가를 획득하고 중국 현지에 런칭한 이후 연간 계약으로 300톤의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중국 현지의 코로나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현지 프로모션을 강화하여 3년내 연간 500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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