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할인 미끼 고객 23명 대금 11억 개인 계좌로 받아 챙긴 판매사원 자수

기사입력:2022-09-21 1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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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차량 할인을 미끼로 고객 수십명으로부터 차량대금을 개인계좌로 11억 원을 받아 챙긴 차량 판매 대리점 사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피의자 A씨(30대·남)는 국내 H자동차 부산 모 대리점 판매사원으로서 2021년 11월부터 최근까지 고객 23명에게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A씨 개인계좌에 입금토록 유도한 뒤 약 11억 원을 편취한 혐의다. 차량 대금은 회사에서 고객 명의로 보낸 가상계좌로 받는 게 원칙이다.

A씨는 최근 해운대서에 자수했고, 경제팀은 피해자 및 피해규모 조사후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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