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이전구 센터장은 그룹홈 하지영 센터장과 10월 실시 예정인 그룹홈 직원 직무연수 및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과 관련한 업무협의를 하면서 “작은 정성을 나눔으로써 저소득 청소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부산지역 위기청소년과 일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행예방과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법무부 소속 대안교육기관으로, 매년 그룹홈 직원 및 청소년들을 상대로 인권의식 향상교육도 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