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사진우측)이 문성관 지부장에게 돈육 80kg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
이미지 확대보기제주양돈농협은 제주지부 생활관에 거주하는 숙식 제공 대상자를 위해 지난 14년 동안 명절 위문품으로 돼지고기를 매년 기탁해 오고 있다.
문성관 공단 제주지부장은 “항상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권진 조합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우리 제주지부에서도 보호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