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고객 니즈에 맞춘 장기 상품인 ‘MY 시리즈’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24시간 비대면 대여·반납과 딜리버리 서비스는 물론, ‘EV 퍼펙트 플랜’으로 전기차 트렌드를 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렌탈 최근영 마케팅부문장은 ”NBCI 11년 연속 1위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이 당사 브랜드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고객님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며 고객 니즈에 맞춘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