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34회 포스코그룹 기술컨퍼런스에서 최정우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포스코그룹)
이미지 확대보기25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최정우 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부회장, 정창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기술 담당 임원들과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건설 등 그룹사 사장들이 참석했다.
최정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포스코그룹 기술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끊임없는 노력과 과감한 도전을 통해 포스코그룹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