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은 최근 중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에 3600만 원 상당의 기능성 침구세트 100개를 기탁한다고 18일 밝혔다.
웰크론 관계자는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 차렵이불과 패드로 구성된 지원물품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피해지역에 전달돼 이재민들의 생활 환경 복구 및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활용될 예정"라며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침구 기탁을 결정했다”며 “특히 피해가 컸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웰크론은 앞으로도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적극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침구 기탁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HN페이코, 추석 앞두고 기업 복지 솔루션 시장 공략 강화
NHN페이코는 ‘페이코 식권’, ‘페이코 복지 포인트’, ‘페이코 상품권’ 등을 포함한 기업 맞춤형 복지 솔루션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엔데믹과 함께 다시 회사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기업들이 임직원들의 편의성 증대와 복지 혜택 관리 효율성을 위해 페이코 기업 복지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나인스 게이트와 루브리카, 와인 페어링 메뉴 선봬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The Ninth Gate)’와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루브리카(Rubrica)’에서는, 각 레스토랑의 컨셉을 담은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환상적인 와인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는 와인 페어링을 선보인다.
‘나인스 게이트’는 프렌치 테크닉의 아메리칸 스타일의 파인 다이닝 코스와 함께 다채로운 와인 페어링을 즐기는 디너 코스 2가지를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