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철도운영 관련 기관인 한국철도공사,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코레일테크, ㈜코레일관광개발, ㈜SR 등 5개 기관, 30여명 직원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강석철 부산경남본부 안전보건처장은 “열차 이용고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더욱 협력 할 것이며, 이번 환경정화활동으로 고객들이 보다 기분좋게 우리 부산역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