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회활동]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설립 이어 육성선수 모집 나서

기사입력:2022-08-18 1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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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식 전경. 사진=코웨이
[로이슈 심준보 기자]
올해 초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코웨이가 휠체어농구단 설립에 이어 육성프로젝트를 통한 유망주 모집에 나서며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국내 6개의 휠체어농구 실업팀 중 민간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휠체어농구팀으로 지난 5월 설립됐다. 임찬규 단장을 중심으로 국내 휠체어농구 선수 출신 1호 지도자인 김영무 감독 등 4명의 코치진과 11명의 현역 선수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활동중이다.

코웨이는 휠체어농구단 선수 전원을 직원으로 채용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운동 용품 및 훈련 장소 등을 지원중이다. 선수들의 훈련 시간도 근로 시간으로 인정해 매월 급여를 지급중이다.

그 외에도 코웨이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휠체어농구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를 기획해 정규 선수와 별도로 육성(후보) 선수 군을 모집하고 신규 선수 양성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육성선수는 8월부터 공개 모집중이다. 모집 대상은 하반신 장애를 가진 30대 이하 성인 남성으로, 운동 경력과 관계없이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훈련에 참여 가능하고, 휠체어 농구에 대해 관심 있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육성 선수는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에 소속돼 정규 훈련 및 휠체어농구 양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코웨이는 육성선수 또한 직원으로 채용해 훈련에 필요한 휠체어 및 일체 용품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훈련시간을 근로 시간으로 인정해 매월 일정 급여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모든 과정을 이수한 육성선수는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정규 선수 선발 시 우선 선발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장애인 농구단을 필두로 ESG 경영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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