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이슈] 한국 코카-콜라, 아이들이 행복한 실내 숲 1호점 및 2호점 완공 外

기사입력:2022-08-18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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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 코카-콜라, 아이들이 행복한 실내 숲 1호점 및 2호점 완공

한국 코카-콜라는 ‘아동복지시설 실내숲 조성 프로젝트’의 대상으로 선정된 17곳 중 2곳에 대한 환경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아동복지시설 실내숲 조성 프로젝트’는 한국 코카-콜라가 올해 초 파트너십을 맺은 밀알복지재단,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3개 기관과 함께 시작한 프로젝트"라며 "코로나19와 대기오염으로 인해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 코카-콜라는 참가 신청 접수를 통해 선정된 전국 17개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친화적인 실내 환경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공사가 완료된 서울 영등포 디모데 지역아동센터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시립도담태평동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남은 15곳에서 실내 환경 조성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상무는 “코카-콜라는 미래의 희망이자 주인공인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아이들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의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코카-콜라는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아동복지시설을 확대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뉴 스페이스 시대 본격화

우주’가 기업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이자 개척지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첫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발사시킨 데 이어, 국내 첫 달 탐사선 ‘다누리’까지 성공적으로 발사하면서 ‘우주’는 상상의 공간을 넘어 현실이 됐다.

최근에는 로켓 엔진 제작, 반도체 신뢰성 검증 및 위성 시스템 구축 등 유망 민간 기업들의 활동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큐알티는 항공우주 분야로 반도체 신뢰성 평가 영역을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전자부품의 성능이 곧 임무 성공률과 직결되는 항공우주 시장에서 반도체 신뢰성은 필수 체크 요소로 꼽힌다. 우주 특성상, 지구 대기권 밖 온도 변화와 방사선으로부터 장비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신뢰성의 중요도가 타 분야에 비해 더 높을 수밖에 없다.

큐알티는 항공우주 분야에 필수적인 미국 국방성 군사표준규격 밀스펙(MIL-STD)에 대한 신뢰성 테스트를 제공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이다. 장시간 구축한 반도체 신뢰성 노하우와 업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 장비를 기반으로 항공우주 산업에 사용되는 최첨단 반도체에 대한 신뢰성 평가 및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우주 시장에서 무선통신(RF) 칩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큐알티는 RF칩의 신뢰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장비 개발 국책과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큐알티는 현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5G 지능형 수명평가 장비와 세계 최초로 추진 중인 소프트에러 평가 상용화 장비 개발을 맡고 있다. 해당 장비 개발에 성공할 경우, 부품 성능 개선을 위한 데이터 확보 및 해외 기술 의존도 감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 기술을 적용한 소형위성 발사체를 개발하고 빠른 속도로 원하는 궤도에 정확히 투입하도록 최적의 위성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주 스타트업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5월 국내 민간 첫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실물을 공개했다. 한빛-TLV 시험발사체는 이노스페이스가 독자 개발한 15톤 급 하이브리드 엔진의 비행성능 검증을 위해 발사하며, 올해 12월 브라질 알칸타라 발사센터에서 발사 후 고도 100㎞ 준궤도까지 시험 비행한 뒤 공해상에 낙하할 예정이다. 시험발사체는 높이 16.3m, 직경 1m, 중량 9.2톤이며 1단 로켓으로 15톤 엔진 1개를 장착한다.

민간 최초로 개발 중인 한국형 소형위성발사체 '한빛'은 액체 로켓과 고체 로켓의 특장점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 기술을 사용한다. 고체 상태의 연료와 액체 상태의 산화제를 이용해 구조가 단순하고, 추력 조절이 가능한 이점을 가진다.

특히 한빛은 폭발 위험성이 없는 고성능 파라핀 소재를 사용하고, 전기펌프 산화제 공급방식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종합방위산업체 LIG넥스원은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 사업과 관련해 위성에 탑재되는 초정밀영상레이더(SAR)를 비롯해 군위성통신단말, 전자광학(EO), 적외선센서(IR) 등을 개발하며 KPS 관련 연구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오고 있다.

KPS 사업은 고도 3만 6000km에서 지구를 도는 정지궤도 위성 3기와 경사지구동기궤도 위성 5기 등 총 8기의 위성으로 구성된다. KPS 개발에 성공할 경우 한국은 미국과 러시아, 유럽연합(EU), 중국, 인도, 일본에 이어 자체 위성항법시스템을 보유한 7번째 국가가 된다.

LIG넥스원은 민간 주도 우주산업 참여를 위해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기술 혁신 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정부 육성 전략에 맞춰 위성체와 지상체 중심으로 국내 위성사업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는 그룹 내 우주사업 협의체인 '스페이스 허브’를 통해 우주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스페이스허브는 발사체와 위성 등 제작 분야와 통신 등 서비스 분야로 나눠 연구·투자에 집중하고 있다.그룹의 5년 투자액 37조 6000억 원 가운데 방산·우주항공 분야 투자액은 2조 6000억 원을 차지한다.

스페이스허브는 지난 7월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 기술 개발을 위해 서울대학교 등 13개 학교 컨소시엄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는 우주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나가 자체 추진력으로 장시간 우주에서 비행하며 관측∙연구∙국방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지구로 귀환한 뒤 다시 우주에 진입할 수 있는 비행체를 말한다. 재사용을 통해 발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더 빠르게 자주 임무에 투입할 수 있어 미국, 중국 등 주요 우주 강대국에서도 경쟁적으로 개발하는 추세다.

◆지니뮤직 ‘진희네 뮤직테라스 두번째 밤’ 촬영장, 팬들에게 오픈

지니뮤직은 8월30일 ‘진희네 뮤직테라스 두번째 밤’ 촬영현장에 팬들을 초대한다. 이번 ‘진희네 뮤직테라스’에는 7-8월 신곡을 출시한 명품 보컬 아티스트 김수영, 바다, 옥상달빛, PL(피엘)이 등장, 신곡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진희네 뮤직테라스'는 아티스트들이 라이브클립 촬영 현장에 관객을 초대해 아티스트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면서 제작되는 공연형 라이브 콘텐츠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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