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이슈] CJ푸드빌 뚜레쥬르, 식사 대용 샌드위치 · 볼 샐러드 출시 外

기사입력:2022-08-17 21:47:16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 식사 대용 샌드위치 · 볼 샐러드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식사 대용 신제품을 선보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여름휴가와 방학이 끝난 후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식사를 간편하게 대신할 수 있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다"라며 "‘바삭 몬테크리스토’는 세 조각의 식빵 사이에 햄, 치즈, 뚜레쥬르 특제 딸기잼을 겹겹이 넣고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이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릴치킨 오렌지 샐러드’는 맛있게 구운 닭가슴살에 신선한 오렌지, 파프리카, 오이를 더하고 입맛 돋우는 상큼한 유자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인 볼 샐러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과 협업한 단독 기획상품 출시

인터파크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과 협업한 단독 기획상품을 출시했다.
인터파크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 상품은 5박6일, 4박7일 일정으로, 사우디아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전문 인솔자 동행 하에 수도인 리야드, '홍해의 신부'로 알려진 제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마다인살레가 위치한 알울라, 이국적인 해변을 즐기기 좋은 타부크 등 대표 도시들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디리야의 아트 투라이프 지구 관광 및 알울라 4륜구동 랜드크루져(사막체험) 등 단독 특전을 제공한다.

◆발란, 전 상품 반품 가능, 반품비 상한제 도입한다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발란(대표: 최형록)이 반품비 정책을 대폭 개선하고 입점 업체가 과다 청구한 반품비를 환급하는 등 소비자 권리 보호에 앞장선다.

발란은 전수조사를 통해 지난 2년간 발생한 4만 5천 건의 반품 사례 중 400건을 환급 대상으로 선정하고 입점 업체의 협의를 거쳐 11일 오후부터 대상 고객 안내를 시작했다. 한편, 해외 구매대행 반품비를 최대 10만 원으로 하는 반품비 상한제를 도입해 실제 반품에 소요된 비용만 고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56.33 ▲27.71
코스닥 856.82 ▲3.56
코스피200 361.02 ▲4.5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907,000 ▼58,000
비트코인캐시 701,000 ▼4,000
비트코인골드 47,450 ▲220
이더리움 4,51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39,580 ▼240
리플 760 ▲1
이오스 1,210 ▲3
퀀텀 5,810 ▼2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014,000 ▼85,000
이더리움 4,52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39,600 ▼280
메탈 2,495 ▼8
리스크 2,509 ▼20
리플 760 ▲1
에이다 672 ▼3
스팀 419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851,000 ▼9,000
비트코인캐시 700,500 ▼1,000
비트코인골드 46,500 0
이더리움 4,52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39,560 ▼200
리플 760 ▲2
퀀텀 5,820 ▼5
이오타 33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