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청와대와 서울광장 이외에도 남산타워 팔각정 앞, 올림픽공원, 반포한강공원 등 서울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시민들에게 작지만 특별한 쉼터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라며 "쉼이 필요한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색다른 휴식 공간을 만난 시민들이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다양한 힐링의 순간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에브리웨어’는 8월 초부터 iHQ의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바바요’와 공식 유튜브 채널 ‘바바요(구독자 98.9만)’를 통해 5일 1화가 첫 공개됐다. ‘에브리웨어’는 매주 금요일마다 총 5주간 방영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