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시군구연맹은 영상물은 전 조합원들에게 홍보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퇴근송은 각 시군구에서 오후 6시 퇴근송으로 활용해 달라고 했다.
공주석 위원장은 “관의 행정문화가 아직도 세대간의 불만으로 발생되고 과로사가 민간보다 1만명 당 두 배나 더 높은 것에 우리 스스로 각성하고 주위를 둘러보자는 뜻에서 칼퇴근 영상물 및 퇴근송을 재미있게 제작 하게 된 것이며 모든 노동자들이 저녁 있는 삶으로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