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옥 이전은 얍(YAP)의 주력 사업인 IoT 위치기술 기반의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인적·물적 자원을 확충하고 기업 리빌딩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신규 사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과 종묘를 잇는 율곡로 삼환빌딩에 위치한다. 한 개 층을 전부 사용하여 얍 임직원들의 유기적인 협업을 위한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한다고 사측은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