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더 샌드박스와 라그나로크 IP 활용 메타버스 구축 파트너십 체결

기사입력:2022-07-27 13:27:03
[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라그나로크 IP를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 선보이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그라비티는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플랫폼에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라그나로크 랜드(LAND)를 조성, 다양한 콘텐츠 및 NFT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저들이 라그나로크 캐릭터 및 몬스터, 세계관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행사인 게임잼(Game Jam)도 계획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IP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만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의 파트너십이 전세계 유저들에게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 샌드박스는 메타버스에서 플레이어 누구나 쉽게 게임을 만들고, 소유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이더리움 기반의 게이밍 플랫폼이다. 무료 3D 제작툴 ‘복스에딧(VoxEdit)’과 ‘게임메이커(Game Maker)’를 사용해 코딩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으며,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 또한 자신이 소유한 콘텐츠를 판매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그라비티 비즈니스디비전 최성욱 이사는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전세계 유저들이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라그나로크 IP 활용 콘텐츠를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샌드박스와 함께 유저분들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라그나로크 IP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더 샌드박스 코리아 이승희 대표는 “오랜 기간 전 세계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그나로크 IP가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 합류했다”라며 “라그나로크의 IP를 활용해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메타버스 콘텐츠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2002년 라그나로크 온라인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X: Next Generation 등 PC와 모바일을 포함한 여러 플랫폼에서 라그나로크 IP 활용 게임들을 전세계에 서비스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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