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이미지 확대보기공장 내부 일부(샌드위치패널) 및 신발자재(구두완제품 50여 박스)가 소훼돼 소방서추산 35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주민이 탁탁소리가 나고 타는 냄새가 나 확인해 보니 불이 나고 있어 신고했다. 인근 주택주민 20여 명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부산진서 형사당직팀은 1층 물품보관창고에서 첫 발화된 것으로 보고 소방 합동 감식 및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