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닷컴은 전현무를 이번 디지털 광고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중고차 플랫폼 브랜드이자 소비자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엔카만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친근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매력을 지닌 방송인 전현무는 신뢰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엔카닷컴의 브랜드 이념과 부합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현무와 함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캠페인 진행을 통해 엔카만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