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예금’은 최고 연2.95%,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적금’은 최고 3.05%로 인상되며, ‘KB마이핏적금’은 최고 연 4.40%로 변경된다.
이밖에 ‘KB더블모아 예금’은 최고 연3.05%로, ‘KB반려행복적금’은 최고 3.90%으로 인상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및 최근 시장금리 상승을 고려해 예금상품 금리를 인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고객의 자산형성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