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車 업계 사후관리 서비스 개선 중

기사입력:2022-06-29 17: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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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자동차는 고부가자산으로 차량 관리는 필수다. 더불어 최근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여파에 따른 중고차 품귀현상으로 그동안 소홀했던 차량 관리에 관심이 쏠리며 사후관리 서비스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업계에서는 기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유도해 양측 모두 ‘윈윈(win-win)’이다. 사후관리 서비스는 타이어 업계부터 완성차 업계까지 다양하다.

타이어 업계에선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적극적이다.

타이어뱅크에서는 타이어를 교체할 경우 제공하는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는 휠 밸런스, 위치교환, 공기압점검, 펑크 수리를 타이어뱅크 고객에게 전국 매장 어디서나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심보상서비스’는 타이어 구매 장착 후 6개월 이내, 주행거리 기준 6000km 이내(일부 10개월, 1만km)에 도로 위 이물질 등으로 파손될 경우 보상해주는 서비스로 장착 시 무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금호타이어의 경우 구입일로부터 2년 이내, 마모율 50% 이내의 조건에서 코드절상 발생 시 이를 보상해주는 ‘프리미엄 보증제도’를 운영 중이다. 보증서를 발급받은 고객이라면 고객센터 접수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고의로 손상을 내거나, 영업용으로 사용할 경우 등을 제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완성차 업계에서도 현대자동차와 BMW 코리아 등이 뛰어들고 있다.

현대차는 찾아가는 서비스인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를 운영 중이다. 기업체나 학교, 대형마트 등 현대차가 20대 이상 집결한 곳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안전한 주행을 위한 기본 성능 점검이나 정비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BMW 코리아에서는 최근 보증기간 만료 고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최초 구독형 차량관리 프로그램 ‘BMW 서비스 케어 플러스’를 론칭했다. 이는 출고 후 6년 이상으로 보증기간이 종료돼 차량관리에 부담을 느끼던 고객들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해 출시됐으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차량 관리를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탠다드와 프리미어 2가지 멤버십을 운영 중이며 옵션 항목으로 파워트레인 워런티를 선택할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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