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경제 이슈] 아이허브, ‘CGN 두뇌 건강’ 등 신제품 출시 外

기사입력:2022-06-29 09: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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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이허브, ‘CGN 두뇌 건강’ 등 신제품 출시

아이허브가 국내 판매율 1위이자 자사 PB브랜드인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CGNㆍCalifornia Gold Nutrition)의 신제품으로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 되는 ‘CGN 두뇌 건강’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CGN 두뇌 건강은 최근 ‘뇌 영양소’로 각광받고 있는 ‘포스파티딜세린’을 함유한 제품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의 신경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도파민 등을 활성화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세포에서 노폐물을 배출하는 세포막 기능에도 기여해 피로해소 및 기분 개선 등 전반적인 신체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알파-글리세릴 포스포릴 콜린’도 함께 함유되어 눈길을 끈다. 이 성분은 인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콜린’ 형태의 하나로 주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합성과 성장을 촉진하여 기억력, 집중력, 학습력 등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 성장과 유지를 위한 필수요소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직접 섭취를 해야한다. 다만, 포스파티딜세린 100mg 이 대두 약 9kg에 육박하기 때문에 식품 보다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이 더 간편하다. 글리세릴 포스포릴콜린 또한 닭의 간, 달걀노른자, 콩, 소고기, 우유, 땅콩 등으로도 섭취할 수 있으나, 필요 성분이 정제∙집약된 영양제로 섭취하면 체내 흡수가 빨라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CGN 두뇌 건강’은 SerinAid ® 포스파티딜세린과 체내 흡수가 빠른 AlphaSize® 알파-글리세릴 포스포릴 콜린 등 미국 FDA가 안전성을 인정한 프리미엄급 원료를 사용해 식품으로 섭취가 어려운 해당 성분을 보다 쉽게 보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이허브는 위벽 점막 재생에 도움을 주는 ‘CGN 아연-L-카르노신’과 소화기 건강과 면역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헬씨바이옴(HealthyBiom) 소화 & 면역력 프리+프로 바이오틱스’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CGN 아연-L-카르노신은 신체 모든 부위의 상처 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연과 L-카르노신의 복합체다. 꾸준히 섭취하면 위 점막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헬씨바이옴 소화 & 면역력 프리+프로바이오틱’은 유익한 박테리아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화 기능과 면역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아이허브의 대표 PB브랜드인 CGN은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고 엄격한 품질 인증을 받아 수년째 아이허브의 한국시장 판매 1위를 차지한 인기 브랜드다. 또한 고품질규격적합성평가(NFS) 등록 및 우수제조관리기준(GMP) 인증을 받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아이허브 스마트 물류센터에서 직접 관리되고 직배송되어 한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얻고 있다.

아이허브 코리아 최지연 지사장은 "품질이 엄격하게 관리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CGN 제품이 한국의 스마트 컨슈머들에게 꾸준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CGN 두뇌 건강’ 또한 직장인이나 수험생 등 고도의 집중력과 기억력, 인지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가 필요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골프 인구 500만 시대, 영골퍼 마음 사로잡을 여름 필드 필수템 소개

중장년층을 위한 스포츠라고 인식되던 골프가 MZ세대에서 크게 유행하며 대중화의 길을 걷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 인구는 사상 처음 500만 명을 넘어섰고, 그중 2030 세대는 약 115만 명으로 20%를 초과했다. 올 여름 첫 라운딩을 시작하는 영골퍼들을 위한 필드 필수템을 소개한다.

장시간 진행되는 필드 라운딩에서는 적절한 수분 보충이 필수다. ‘코멕스 빅 트라이탄 물병’은 일일 권장 섭취량의 물을 한 번에 담아 마실 수 있는 대용량 물병이다. 몸통에 눈금이 그려져 있어 섭취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흡입구가 돌출되어 물을 따르거나 마실 때 쏟아질 염려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큼직한 손잡이가 있어 이동에 편리하며, 트라이탄 소재로 환경 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뚜껑을 분리하면 손을 넣을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주입구로 내부 세척이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얼음을 넣어 시원한 음료를 즐기기도 좋다. -20℃~106℃의 내냉·내열온도를 갖춰 아이스 음료부터 따뜻한 음료까지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더운 여름철 필드에 나갈 때는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윙 후 뻐근한 근육 얼음찜질까지 한 번에 가능한 아이스팩을 챙겨가면 좋다. 코멕스 '아이스탱크팩 버블'은 올록볼록한 버블 디자인으로 냉기가 오래 유지되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인체에 무해한 약알칼리성 냉매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때 활용하는 것은 물론 필드에서 장시간 라운딩을 즐길 때 더위 해소, 얼음찜질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내용물이 줄지 않는 영구적인 제품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음료 및 음식 보관 시에는 아이스박스 및 쿨러백과 함께 사용하면 냉기가 더욱 오래 지속돼 더욱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스포츠는 템빨,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거리측정기를 사용하면 필드에서 골프를 치는 멋을 더할 수 있다. 캐디톡 미니미 카카오프렌즈 골프 에디션은 캐디톡 골프거리측정기 대표 모델 ‘미니미’에 카카오프렌즈 골프 캐릭터 중 초소형, 초경량의 미니미 컨셉트과 가장 어울리는 ‘라이언’과 ‘어피치’가 그려진 에디션이다. 기존 골프 거리측정기 제품이 보유하고 있는 특유의 투박한 디자인과 올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으로 영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이다. D(Horizon Detect) 가로 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리모컨 기능을 통해 손 떨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필드가 처음인 영골퍼들도 손목 위의 캐디와 함께하며 더욱 멋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4 골프 에디션‘은 ‘스마트 캐디’(SMART CADDI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저차와 그린 높낮이 정보(국내 골프 코스 대상)를 반영한 섬세한 거리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실측과 위성지도, 항공사진 기반의 전 세계 4만여 개의 골프 코스 데이터, 그린 거리와 샷 이력 확인 등을 통한 코스 공략 가이드, 홀 정보 자동 인식 기능도 탑재했다.

◆알스퀘어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 5대 키워드’ 발표

올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는 글로벌 금리 인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주요 지역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가 오르고, 과잉 유동성의 혜택을 본 매매시장 변화도 예상된다. 강남에서 빈 오피스를 찾지 못한 기업들이 여의도∙마포권역(YBD)이나 시청∙종로∙광화문 등 도심권역(CBD)으로 눈을 돌리며 이 지역과 서울 외곽 지역의 수혜도 기대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회복 지연으로 원자재 값이 폭등하고 있다. 인테리어, 건축, 물류센터 시장의 신규 공급도 난항이 예상된다. 경기 둔화 우려로 급성장한 프롭테크 시장은 ‘찬바람’이 불지만,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을 바꾸는 기업들은 ‘옥석 가리기’를 통한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글로벌 금리 인상 영향 본격화 △강남 떠나는 기업, 여의도∙도심 반사이익 △살아나는 리테일 △칼바람 부는 프롭테크, 실적따라 희비 △원자재값 폭등에 인테리어∙물류센터 고사 위기 등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프롭테크 시장 키워드를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 글로벌 금리 인상 영향 본격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자이언트 스텝’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상승 여파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상의 ‘사정권’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지난 6월 한 번에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연초 1.00%에서 현재 1.75%까지 끌어올렸다.

금리 인상은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를 자극한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대출 이자 증가는 임차인에게 전가되며 임대료 인상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최근 오피스와 리테일 모두 임대료가 오르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주요 업무지역인 CBD와 강남권역(GBD), YBD의 오피스 임대료(3층 이상)는 각각 1년 전보다 1.1%, 0.4%, 2.0% 상승했다. 광화문(9.4%), 논현역(10.1%), 뚝섬(11.4%) 등 서울 주요 상권 임대료(중대형 상가)도 1년 전보다 10% 안팎 올랐다.

매매시장 변화도 예상된다. 보통 금리 인상은 매매시장에 악재다. 건물을 사려는 매수자의 대출 이자 부담이 커져서다. 다만, 최근 거액의 투자를 받았거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성장한 기업들의 오피스 매매 수요가 많아 금리 인상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분석도 있다.

진원창 알스퀘어 빅데이터실 실장은 “자산가격은 금리뿐 아니라 다양한 경제 지표의 영향을 받는다"며 "국내시장에 투자처를 찾는 법인과 기관, 해외 자금들이 여전히 많고 임대료 상승에 따라 당분간 자산 가격 상승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공급이 원가 상승 등의 이유로 늦춰지면서 가격 상승 여력이 여전하다는 분석도 있다.

◇ ’울며 겨자먹기’로 강남 떠나는 기업들

강남 오피스 포화로 도심∙여의도로 이동하는 기업이 늘면서 이 지역과 서울 외곽 지역의 수혜가 예상된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서울 도심과 강남, 여의도∙마포 대형 오피스 공실률은 각각 9.4%, 6.4%, 5.3%에 달한다. 보통 기업이 이전하는 과정에서 오피스가 잠시 비어 있는 자연 공실률이 5%라는 점을 감안하면 주요 업무지역에서 공실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강남의 경우 스타트업과 주요 기업이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업무 지역이다. 임차 경쟁도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시중은행 계열 금융회사와 명품 브랜드 등이 강남에 오피스를 구하지 못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사례도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사례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심과 여의도의 반사이익도 예상된다. 프라임급 오피스인 여의도 ‘파크원’이 빠르게 공실을 해소한 것처럼 이 지역 신규 오피스도 장기 공실 우려를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외곽 지역의 오피스 공급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 찬바람 부는 프롭테크, 그래도 진화는 계속된다

프롭테크 업계도 글로벌 경기 둔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투자 유치 실패는 물론 기업가치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예정됐던 기업공개(IPO)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기업도 속출하고 있다.

업계는 수익 모델 보유 여부에 따라 기업들의 운명이 엇갈릴 것이라고 본다. 안정적으로 실적을 내는 사업과 이를 바탕으로 향후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업들은 더욱 성장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고꾸라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다만, 프롭테크 시장의 성장성은 긍정적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퓨처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프롭테크 시장은 2032년까지 865억달러로, 2022년 이후 매년 16.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의 프롭테크 전문 매체인 플레이스테크가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프롭테크는 수요와 공급 모델을 추정하는 '플랜테크'와 빌딩 냉∙난방과 임대차 등 ‘운영 솔루션’, ‘시각화 서비스’, ‘부동산 핀테크’ 등으로 고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원자재값 폭등, 인테리어∙물류센터 등 악영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회복 지연으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해외 원자재를 수입하는 건설업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고,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면 도산하는 곳도 나올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장 타격이 큰 곳은 인테리어 업계다. 지난해 말만 해도 배럴당 72.8달러였던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6월 8일(현지시각) 122.1달러까지 치솟았다. 특히 대기업 하도급 업체로, 공사비 상승을 전가할 수 없는 인테리어 전문 기업들은 고사 위기에 몰렸다. 유리와 철 등 주요 원자재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며, 산업 전반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커머스 시장 확대로 최근 잇따라 들어선 물류센터 시장도 수익성 악화로 개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2022년, 수도권에는 예년 연평균의 2배에 달하는 121만평의 물류센터 공급이 예정됐지만, 1분기는 예정 물량의 65%인 80만평만 공급될 것”이라며 “금리와 건축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수익성 예측이 달라지며 개발 프로젝트의 대주단 조성에 난항을 겪고 있고, 시공사의 공사비 증액 요구 등 건설 차질이 속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부활하는 오프라인 리테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리테일 시장은 선명한 회복세다. 온라인과 연계해 소비자 체험을 확대하려는 이커머스 기업들의 오프라인 매장 수요가 늘고 있는데다 억눌렸던 여행 욕구가 폭발하면서 호텔 시장도 여름 성수기부터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7월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을 선보인다. 명품 플랫폼 발란 역시 여의도 IFC 몰에 오프라인 1호점을 하반기에 연다. 뷰티 브랜드 논픽션은 6월에 삼청동에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고,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도 지난해 12월 압구정에 쇼룸형 매장을 선보였다.

주요 상권 공실률도 내리고 있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광화문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8.1%로, 1년 전보다 5%포인트, 도산대로는 5.7%로, 8.5%포인트 내렸다. 압구정(-5.7%P), 청담(-6.3%P), 테헤란로(-9.1%P) 등의 공실률도 모두 하락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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