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윌리엄스소노마'는 패션 디자이너 미셸 킴와 협업한 아티스트 콜라보 디너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대표제품은 미셸 킴 멜라민 플래터 (6만 3,000원), 미셸 킴 테이블 러너(7만 9,000원), 미셸 킴 셀러드 접시세트 4p (10만원) 등이다.
아울러 6월 정기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쿡스툴, 하우스웨어 전품목과 테이블웨어 150여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목동점, 더현대서울에 위치한 윌리엄스소노마 매장 3곳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