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스월드는 'Feel good to do good'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세상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탄생한 프로젝트이다. 센트럴 파크는 20년 넘게 뉴욕, 밀라노, 런던 등 전세계를 무대로 디자인 업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아티스트이다.
컬렉션 한국팀 관계자는 'KLKTN은 이번 NFT 아트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사업 영역을 음악에서 문화 전반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컬렉션은 홍콩 기반의 글로벌 NFT 플랫폼으로 전세계 아티스트의 NFT를 드롭하고 있으며, 강혜원, 강동원, 정기고 NFT를 드롭하는 등 한국 IP 소싱에도 적극적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