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이슈] 쿠첸, ‘인버터 복합레인지’ 리론칭 外

기사입력:2022-05-11 09: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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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쿠첸, ‘인버터 복합레인지’ 리론칭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코로나19를 계기로 확산한 ‘홈쿡’ 트렌드에 밀키트, HMR(가정간편식) 등을 집에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인버터 복합레인지’를 리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000억원 규모로 집계된 국내 밀키트 시장은 2026년 1조원대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쿠첸은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해 먹는 ‘홈쿡’ 문화가 엔데믹(Endemic∙풍토병화)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데운 음식도 갓 만든 요리처럼 만들어주는 ‘인버터 복합레인지’를 다시금 선보인다. 밀키트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와 꾸준한 편리미엄 트렌드, 코로나19로 변화한 라이프스타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쿠첸 ‘인버터 복합레인지(모델명:COV-i231KGF)’는 인버터 전자레인지에 그릴을 더한 제품이다. 한 가지 출력으로 음식을 데우는 일반 전자레인지와 달리 세밀한 출력 조절이 가능한 인버터 방식이 온도 편차를 줄여 균일하게 재료를 가열해 음식 맛을 제대로 살려준다.

여기에 습도센서, 듀얼쿡 메뉴 등을 탑재해 최상의 맛을 구현한다. 습도센서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습도를 감지하는 기능으로 음식에 알맞은 온도와 시간을 자동 세팅해 최적의 요리 환경을 조성한다. 이에 오버 쿠킹을 방지하여 재료의 수분 손실을 막고 음식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밥, 파스타, 라면, 물만두 등은 필요한 양만 담아 바로 조리 가능해 불필요한 설거지도 줄일 수 있다.

전자레인지와 그릴 복합 기능의 듀얼쿡 메뉴를 활용하면 따로 예열할 필요 없이 빠르게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요리도 완성할 수 있다. 군고구마, 냉동피자, 통닭구이, 냉동 돈가스는 별도로 메뉴화돼 원터치로 쉽고 빠르게 조리 가능하다. 최대 900W 출력에 23L 대용량으로 많은 양의 조리를 한 번에 할 수 있고 일반 전자레인지 대비 조리 시간도 25% 단축돼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내부가 보이는 클린 도어로 요리 과정이 한눈에 보여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하며 상하 개폐 방식으로 고급스러운 주방을 연출한다. 기능 대비 콤팩트한 크기로 출시돼 4인 이상 전통가구는 물론 1~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이 작아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탈취 기능으로 제품 내부의 냄새와 연기를 쉽게 제거해 청소 및 관리도 편리하다.

쿠첸 관계자는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자 하는 고객 니즈는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인버터 복합 레인지를 리론칭하게 됐다”며 “각종 밀키트부터 먹다 남아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까지 갓 만든 요리로 만들어주는 ‘인버터 복합레인지’와 함께 가정에서도 손쉽게 근사한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식중독은 여름에만?’ 봄철 불청객 식중독 주의보

​한낮은 초여름 날씨지만 아침, 저녁의 기온은 10도에 머무는 일교차 큰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식중독은 주로 여름에 발생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 등은 식재료 보관 및 관리에 주의력이 떨어지는 봄철 가장 많이 발생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계한 최근 5년간(2016~2020년) 식중독 사례에 따르면,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봄 24건(771명), 가을 7건(501명), 겨울 9건(293명), 여름 7건(90명)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완연한 봄 날씨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건강한 봄을 나기 위한 식중독 예방 헬프템을 소개한다.

▲ 감각적인 디자인에 위생까지 잡았다! 봄 나들이에 제격인 코멕스 ‘런치메이트 미니3단 도시락세트’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의 ‘런치메이트 미니3단 도시락세트’를 추천한다. ‘런치메이트 미니3단 도시락세트’는 정사각 용기(300㎖) 3개와 2중 구조의 내부 은박시트로 약보온·약보냉 효과가 있는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킹 부분에 항균 실리콘을 적용해 세균 번식을 99.9% 억제하여 식중독 걱정 없는 건강한 피크닉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4면 체결 방식에 실리콘 패킹으로 완벽하게 밀폐되어 이동 시에도 내용물이 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도시락 가방 양 측면에는 휴대폰, 손 세정제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포켓을 배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 장거리 이동에는 아이스박스가 필수, 코멕스 ‘아이스탱크(밀리터리 그린) 14ℓ’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장거리 이동 시 음식 보관과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코멕스 ‘아이스탱크(밀리터리 그린) 14ℓ’은 코멕스의 스테디셀러 ‘아이스탱크’에 컴팩트한 용량을 적용한 제품이다. 14ℓ의 슬림하고 가벼운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해 집 앞 피크닉부터 봄 캠핑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너, 바닥, 커버 등에 폴리우레탄 및 PS 발포기술이 적용되어 보온·보냉 효과가 뛰어나다. 감각적인 ‘어스(earth)’ 컬러에 둥근 곡선 형태를 적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감성까지 완성시켜준다. 14ℓ의 용량으로 250㎖ 캔음료는 27개, 430㎖ 캔음료는 16개, 500㎖ 생수병은 12개를 보관할 수 있다. 캠핑, 피크닉, 차박은 물론 보냉이 필요한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 아이스박스와 함께 아이스팩 사용해 보냉 효과 UP… 코멕스 ‘아이스탱크팩 버블’

아이스박스의 보냉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스팩을 사용하면 더욱 좋다. 코멕스 ‘아이스탱크팩 버블’은 얼음보다 냉장효과가 뛰어나 장시간 사용 가능하다. 올록볼록한 버블 독특한 디자인이 냉기를 오래 유지시켜 주어 음식물 보관 및 레저활동 시 더위 해소, 얼음찜질 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 젖병부터 장난감까지 아이 물건 소독으로 식중독 예방… 아가방 ‘핸디 젖병 소독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아이의 입에 닿는 물건은 더욱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 아가방 ‘핸디 젖병소독기’는 살균 기능과 안전성은 물론이고 휴대성과 편리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젖병소독기에 비해 콤팩트한 사이즈며, 손잡이가 있는 핸드 캐리형 디자인에 잠금이 풀려도 안전한 2중 도어락 장치가 적용돼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살균력이 가장 강한 자외선 C(UV-C) 영역대의 램프와 수직 살균 시스템을 사용해 공기 살균은 물론 젖병 표면에 남아있는 물기까지 빈틈없이 살균 가능하며 자연건조 시스템을 활용해 열 건조로 발생될 수 있는 환경호르몬 위험을 감소시켜준다. 젖병소독뿐만 아니라 젖꼭지, 치발기, 장난감 등 유아용품을 3분 퀵모드 또는 20분 모드의 짧은 시간 내에 간편하게 소독이 가능하다.

▲ 대장균, 녹농균 등 유해세균 99.99% 살균… 애경산업 랩신 ‘V3 다목적 알코올 티슈’

안전한 식재료 보관과 함께 집 안에서 식탁, 주방 후드부터 야외 피크닉 테이블, 자전거 손잡이 등 주변 위생도 꼼꼼하게 관리해보자.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의 'V3 다목적 알코올 티슈'는 대장균, 녹농균 등 유해세균 6종을 대상으로 한 99.99% 살균테스트를 완료했다. 합성 에탄올이 아닌 곡물에서 추출한 곡물발효에탄올을 함유해 더 건강하고 깔끔한 위생관리가 가능하다. 티슈 사용 후 잔류하는 성분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빠른 건조로 물자국 없이 깨끗한 청소를 도와준다. 평량 45gsm의 두툼한 원단이 적용돼 잘 찢어지지 않으며 사용감이 부드럽고 잘 닦여 위생관리가 필요한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다. 또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염화벤잘코늄(BKC) 등 피부에 걱정되는 성분 8가지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와, 다회용기 수거 솔루션 국내 유일 특허권 획득

친환경 다회용기 개발/생산 및 세척 공장을 운영하는 ㈜다와(대표: 배병철)의 배달음식 다회용기 수거 솔루션이 특허 등록(등록번호 제1023961510000호)을 완료하였다.

등록 결정된 특허의 명칭은 '배달음식 주문/수거 관리시스템'이며, 2020년 1월 20일에 특허청에 출원하여 2022년 5월 4일에 등록이 결정되었다.

해당 특허의 상세 내용에는 소비자가 배달음식을 먹은 후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수거 요청 시, 담당 코디네이터가 방문 수거하여 반납하는 시스템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특허출원 신청인인 ㈜다와의 배병철 대표는 "배달음식 다회용기 수거 솔루션 관련 특허는 세계 최초"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도 진출하여 일회용 배달용기로 인한 탄소 배출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와는 지난해 12월 미국 액셀러레이팅 기업 유사코그룹과 300만달러 투자이행 협약(MOA)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4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다. 다가오는 6월 초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개발된 친환경 다회용 텀블러 ‘반들컵’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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