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이슈] 꼬달리,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 출시 外

기사입력:2022-05-11 0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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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꼬달리,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 출시

포도를 주 원료로 하는 프랑스 보르도의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는 산뜻한 질감의 핸드크림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포도씨오일, 시어버터 추출물,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된 이번 신제품은 손에 풍부한 영양과 충분한 보습을 주어 부드럽고 촉촉한 손 피부로 가꾸어 준다. 부드럽고 산뜻한 질감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비터 오렌지의 달콤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식물 유래 성분이 98%* 함유되어 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또한 제품의 용기는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꼬달리는 환경을 보호하는 클린 뷰티에 앞장서고 있다. 2012년부터 ‘1% for the Planet” 협회에 가입해 전 세계 연 매출액 1%를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3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고, 2023년까지 1천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꼬달리의 신제품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 은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꼬달리 공식몰,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CJ온스타일, SSG몰, 갤러리아몰, 롯데온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스탈릿 성수’ 오픈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를 필두로 다양한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퓨어 디벨로퍼’로 도약 중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는 성수동에 진출, ‘스탈릿 성수’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시작으로 다년간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역량을 발휘해 스탈릿 성수를 위탁개발 및 운영한다.

스탈릿 성수는 신세계프라퍼티가 MZ세대를 타깃으로 처음 선보이는 도심형 복합상업시설로, 젊은 세대의 밀집도가 높은 성수동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약 7,150㎡의 규모로 오피스와 상업시설, 문화시설을 결합해 패션, 문화, F&B(식음료)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스탈릿 성수는 컨셉 개발 초기 단계부터 유현준 교수(홍익대 건축학부)가 디자인에 참여해 공간의 배려와 건물의 유용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로움 속에 스탈릿 성수만이 갖는 아이덴티티까지 다양한 가이드를 제안해 건물의 공공 가치와 심미성, 기능성 등을 높였다.

지리적으로는 강남과 강북 양쪽으로 모두 이동하기 쉬운 데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브릿지로 연결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외관은 성수동의 특징을 나타내는 붉은색 벽돌로 지어져 오래된 공업 단지와 트렌디한 카페 및 식당, 갤러리 등이 한 데 어우러진 절묘한 분위기로 젊은 세대를 매료시킨 성수동의 레트로 감성에 조화롭게 녹아 든다. 윗변을 비스듬히 기울여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이 지상철과 건물에 가려진 하늘을 보다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배려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와 체험형 콘셉트 스토어, 아트 플랫폼, 쇼룸 등을 입점시켜 재미와 희소성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먼저 지하 1층은 프리미엄 공유 뷰티 플랫폼 ‘아데르’가 입점해 1인 1실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헤어, 네일, 속눈썹 관리 등 뷰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아데르를 운영하고 있는 아카이브코퍼레이션 정병인 브랜드디렉터는 “젊은 미용 디자이너들이 공간의 공유를 통해 초기 비용 없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고차원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브랜드의 핵심으로, 성수 러버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여러 브랜드와 함께 입점해 시너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1층에서는 모나미가 1963년 모나미 성수동 공장에서 모티브를 얻은 '모나미 팩토리'를 주제로 체험형 콘셉트 스토어를 운영한다. 일상에서 잊혀간 생각과 기록들을 모나미 제품으로 표현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총 15가지의 잉크를 배합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잉크를 만드는 잉크랩(Ink LAB)도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스케줄 성수’도 2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볍게 맛보기 좋은 달콤한 디저트부터 신선하고 새로운 재료로 선보이는 색다른 플레이트까지 한자리에서 경험 가능하다.

2030세대의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스탈릿 성수에 무신사스튜디오 3호점을 열고, 지상 3층부터 9층까지 쇼룸과 오피스 공간으로 활용한다. 특히,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연결된 메인 라운지는 입점 브랜드를 위한 공간인 무신사테라스로 꾸몄다.

옥상에는 자작나무와 목수국으로 루프탑 정원을 조성해 성수동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성수역 연결 브릿지 천장 미디어와 3층 대형 미디어월(6m*3.5m)을 포함한 아트 플랫폼은 성동문화재단과 연계해, 문화예술 전시 및 작가와의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클래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이사는 “스탈릿 성수는 브랜드 이미지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경험과 개성의 가치를 중시하는 MZ세대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며 “취향을 발견하고 서로 공유하며 반짝이는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에보 iF디자인·레드닷디자인 어워드 2관왕 달성

한국후지필름의 ‘인스탁스 미니에보(Instax Mini Evo)’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각각 ‘레드닷 디자인상’과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상과 iF디자인 상은 디자인의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영향력, 심미성 등 기능적인 측면을 넘어 실제 영향력까지 전방위 항목을 평가하고 이 기준을 만족하는 수준의 디자인에 대해서만 수상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이다.

인스탁스 미니에보는 지난 2월 국내 공식 론칭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카메라다. 후면 LCD를 통해 사진을 선택해서 출력을 할 수 있고, 아날로그 조작법의 10가지 각각 다른 필름과 렌즈는 조합하면 총 100가지의 사진 표현을 할 수 있다. 이런 아날로그 감성으로 인스탁스 미니에보는 사전 예약 판매 당시 오픈과 동시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울 정도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인스탁스 미니에보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클래식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과 편리함까지 두루 갖춰 이번 어워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후지필름은 인스탁스 미니에보 외에도 ‘인스탁스 링크 와이드’, ‘인스탁스 미니에보’, ‘인스탁스 미니40’ 등 총 세 제품이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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