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대규 국민의힘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장(전 한국전력공사 책임교수)은 대한민국황실 전통문화재단 (이사장 김광을) 으로부터 민족공훈 대상을 받았다. (사진=대한민국황실 전통문화재단)
이미지 확대보기한 위원장은 우리 민족의 사상인 홍익인간 정신문명을 4차 산업 물질문명 전반에 스며들게 한 공로로 이상을 수상했다. 한위원장은 한-인도네시아간 경제, 산업, 문화 교류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2019년 12월 인도네시아 투안쿠 무함마드 국왕으로부터 산업 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고, 2018년 7월에는 제5회 대한민국 사회발전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창조경제 발전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약 30년간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국가기관, 공(사)기업과 일반 대중을 상대로 약 3만 시간 강의를 했고, 성공학 칼럼도 300여편 신문사에 기고 게재했다.
특히, 이번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4차 산업 핵심 분야인 AI, 블록체인, 메타버스, 엔에프티, 디파이, 그린수소 에너지, 하이퍼튜버(시속1,200km 초고속 열차), 드론, 공기압축발전,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 전 세계 최고 기술보유 전문가 그룹을 이끌고 우리나라를 G2반열 도약에 앞서고 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