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손잡고 ‘아메리칸 스테이크 쇼’를 진행한다. 다양한 부위의 미국산 스테이크를 11대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마블링이 풍부한 ‘초이스 부채살 스테이크(100g)’는 50% 할인해 1690원, 강한 풍미와 육즙을 가진 ‘초이스 채끝 스테이크(100g)’와 야들야들한 식감의 ‘초이스 살치살 스테이크(100g)’는 30% 할인해 각 3430원/3780원에 판매한다. 목심과 등심이 합쳐진 ‘프라임 척아이롤 스테이크(100g)’는 40% 할인해 1980원에, 간편하게 먹기 좋은 ‘지금한끼 소용량 스테이크(200g)’는 3000원 할인가에 선보인다.
만화에서 나올 법한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만화고기’도 미국에서 항공직송으로 공수해 판매한다. 새우살, 꽃등심, 갈비살로 구성된 ‘항공직송 토마호크 스테이크(500g)’는 1만원 할인해 4만4900원, 안심 면적에 따라 T자와 L자로 구분해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항공직송 엘본/티본 스테이크(500g/550g)’는 1만원 할인해 각 3만3900원/3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스테이크에 곁들이기 좋은 각종 가니시와 소스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샐러드 6종, 소스/양념 28종, 버섯 7종은 2개 구매 시 20% 할인하며 아스파라거스는 4990원에 판매한다. 냉동 새우 13종은 11대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고 흰다리 새우는 1290원, 손질 붉은새우는 690원, 블랙타이거 새우는 1350원에 내놓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