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함께 가정의 달 대목을 앞둔 이번 ‘물가 안정 프로젝트’에서는 보다 강력한 할인 혜택으로 장바구니 물가를 내리는데 집중하는 한편, 마트∙온라인∙몰∙익스프레스 각 채널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행사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마트 레고 최대 40% 할인(행사 카드 결제 시), 한우 반값 ▲홈플러스 온라인 단독 반값 ▲홈플러스 몰 아동복 최대 70% 할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돈육/밀키트 릴레이 반값 등 채널 별로 엄선한 상품들로 구성한 ‘그룹 통합 세일’을 강화한다.
우선, 홈플러스 마트에서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을 기념해 레고 200여종을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어린이날 인기 캐릭터 100여종 구매 시에는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반다이 SD 월드히어로즈 10여종은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승용완구는 50% 할인해, 벤츠 G652 붕붕카는 3만6900원에, 베스파 미니 전동 스쿠터는 6만7400원에 선보인다. 실바니안 60여종은 10%, 보드게임 70여종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완구 전 품목을 행사 카드*로 7만원/1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원/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캐치티니빙 완구 전 상품 및 뽀로로코딩컴퓨터는 제외
항공직송 생연어 ▲횟감용(100g, 3790원) ▲구이용(100g, 3590원) ▲얼리지않은 생훈제연어(180g, 9990원)를 오는 30일까지 3일간 기획가에 선보인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더 그린치킨(1마리, 8990원) ▲피크닉박스(1개, 7990원)와 ▲항공직송 노르웨이 생연어 초밥(1팩, 1만1990원)도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파스타 소스 및 면 60여종과 수입요리 오일 20여종, 이유식 200여종을 비롯해 구강용품, 세정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홈플러스 온라인에서는 ‘온라인 단독 반값’ 행사를 마련했다. 다음달 4일 한우 전 품목을 반값에 팔고, 2일부터 이틀간 냉동생지류, 4일까지 사흘간은 쥐포/육포/아이스티 등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5일부터 8일까지는 소스류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 준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는 ‘국내산 돈육/밀키트 릴레이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치솟는 돈육 시세에 대비해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국내산 돈육 인기 품목인 삼겹살/목살을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50% 할인해 판매한다. 다음달 6, 7일 양일간은 밀키트 20여종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해 판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거리두기 해제 후 맞이하는 가정의 달에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완구류를 비롯해 다양한 장바구니 상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연중 지속 전개해 고객들이 물가 부담 없이 좋은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