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에 따르면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이 들어설 제천시는 행정구역상 충북에 포함되지만, 강원과 경북의 경계선에 접해 있어 3개 도와 만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내토로를 이용해 제천 도심과 그 주변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제천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로 진입도 수월하며 평택제천고속도로(남제천IC)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개통한 중앙선(원주~제천 복선전철 구간)의 제천역을 이용하면 서울(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제천고속·시외터미널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C2 HOUSE’가 적용될 예정이다”며 “라이프 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는 입주민들의 생활을 한층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