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주한 싱가포르 대사 만나 교류 협력 논의

기사입력:2022-04-04 21:26:43
[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4일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와 만나 교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테호 대사에게 "서울시와 인적교류와 정책교류가 가장 활발한 도시(국가) 중 하나"라며 정책 공유를 약속했다.

오 시장은 또 싱가포르의 주택정책과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오 시장은 2023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 포럼에서 싱가포르와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했다.

테오 대사는 "서울과 싱가포르는 주택 등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도 비슷한 측면이 많다"며 올해 7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정상회의에 오 시장을 초대했다.

이 회의는 싱가포르가 2008년 시작한 격년제 회의로, 올해는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도시: 더욱 강하게 부상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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