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품은 7세부터 12세 아동을 위한 원마일웨어 세트를 중심으로 언더웨어,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다. 미미레브만의 감성을 살린 아이콘 그래픽과 감각적인 컬러 배색을 통해 아이템간 크로스 코디가 용이하며, 활동성을 고려해 릴렉스한 핏으로 디자인했다. 또 항균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도 우리 아이들이 동화 같은 행복한 기억을 갖길 바라는 마음을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담았다”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미미레브와 함께 상큼한 봄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