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승용차 운전자(음주해당 없음)는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으나 화물차량 운전자는 사고 당시 하차상태여서 부상은 없었다.
승용차는 전소, 화물차는 반소됐다. 이 사고로 오전 10시 20분경 1,2자로 전면통제 됐고 25분 뒤 갓길 확보로 차량소통 개시, 오전 11시 22분 완전 소통됐다.
경찰은 전방주시태만(추정)을 사고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